친구의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게 된 책. 누군가에게 글쓰기가 취미에요 라고 말하기를 즐기는 내게 읽을 때마다 교훈을 주는 책이다.
각 분야 별로 작품들이 실려 있고,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. 글쓰기가 취미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. 책 속에 실린 수 많은 작품들에서 미쳐 알지 못했던 한글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.
'Before 2025 > Book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반짝반짝 빛나는 (0) | 2011.07.02 |
---|---|
리플레이 (0) | 2011.06.21 |
리딩으로 리드하라 (0) | 2011.05.07 |
아프니까 청춘이다 (0) | 2011.05.07 |
너희가 사랑을 아느냐? (0) | 2011.04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