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네덜란드의 상징인 풍차>
기숙사에 사는 네덜란드인 친구에게 축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. 밤 시간이라 잘 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, 오히려 운치는 더 있었던 듯.
요렇게 고유 음식을 팔기도 한다.
기업 부스와 맞물려 여러가지를 전시 해 놓은 것 같다. 중간에 무대에서는 네덜란드에 관한 질문을 하고 많이 맞추는 사람에게 상품도 주었는데… 사람이 너무 많아 참가를 할 수가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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