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화수업은 9시에 끝나고 기숙사 통금은 11시!
하지만 배가 너무 고프다면?! 그 때는 따끈한 우동 한 사발 하러 고고~!
<입구, 주소는 간판에>
<2층에 올라갈 때 볼 수 있는 각종 피규어. 판매도 한다>
<2층 벽면 장식>
<속 시원하게 풀어줄 우동!! 6 USD>
고추기름을 뿌려 먹어줘야 맛있다.
<큰 맘 먹고 초밥 먹으러 갔던 날>
스테이크를 주문하면서 웃음이 나왔던게..일본 소고기로 만들면 21$ 인데, 미국산은 9$ 이다. 아…다들 알고 있는 거였구나.
'Before 2025 > In Vietna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베트남 생활 # 13, Introduce party with BELL (0) | 2010.11.30 |
---|---|
베트남 생활 #12, picnic (0) | 2010.11.30 |
베트남 생활 #10 La habana (0) | 2010.10.17 |
베트남 생활 #9 (0) | 2010.10.17 |
베트남 생활 #8 acoustic Café Emotion talk (0) | 2010.10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