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상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와 매일 운동겸으로 걸어서 인지 체력의 저하가 와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다녀 오기로 했다.
<사이공 역>
원래 계획에는 사이공역 내부에서 제일 싼 표를 하나 사오는 것이였지만, 외부에 증기기관차가 전시 되어 있었다.
사이공 역으로 가는 좁은 골목길은 인도가 없어서 소매치기의 위험이 높다.
<사이공 역 >
하노이 까지 기차로 9시간이 걸린다던데…한번 가볼까나…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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